41세 서동주, 여대생 미모…흰 티에 청바지만으로 완벽

신효령 기자 2024. 5. 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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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머리 많이 자랐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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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머리 많이 자랐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쁘세요", "자기 관리 잘 하세요",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올해 채널A '위대한 탄생'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MC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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