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현대중공업 원천사용자성을 인정하라’
윤동진 2024. 5. 28. 11:23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현대중공업 단체교섭청구소송, 대법원의 원청사용자성 인정 판결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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