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문신미술상…김문규 본상·조현두 청년작가상
김민지 2024. 5. 28. 11:19
[KBS 창원]23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에서 김문규 부산대 미술학과 교수가 본상을, 경남 출신 조현두 작가가 청년작가상을 받았습니다.
김문규 교수는 돌과 나무 등 자연재료를 활용해 에너지를 조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조현두 작가는 먹으로 점을 여러 개 찍어 그리는 '개미 시리즈'를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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