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 드디어 공개…7월16일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에 선보인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호텔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카이 스위트'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에어비앤비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했다.
에어비앤비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스위트룸 콘셉트를 제안하고 실내 인테리어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에 선보인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호텔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카이 스위트’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에어비앤비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했다. 에어비앤비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스위트룸 콘셉트를 제안하고 실내 인테리어에도 적극 참여했다.
객실은 144.13㎡(약 44평) 규모에 침실, 거실, 욕실, 간이 주방을 갖췄다.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숙박 요금은 2개의 전문 감정평가법인 감정을 거쳐 최저 34만5000원~최고 50만원으로 산출됐다. 2024.5.28/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