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입주민 힐링타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이 지난 토요일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12회차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대우건설은 입주 고객 대상 서비스인 PRUS+(Pride Up Service)를 통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웰컴밀, 와인 클래스, 힐링 티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이 지난 토요일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12회차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전통 연희를 선보이는 ‘다온 연희단’이 풍물놀이 공연과 각종 기예를 선보였다. 2부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예술단체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방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대중들에게 친숙한 영화 ost, 팝, 가요, 클래식 등을 연주했다. 특히 소프라노 안혜수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해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대우건설은 입주 고객 대상 서비스인 PRUS+(Pride Up Service)를 통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웰컴밀, 와인 클래스, 힐링 티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치킨 22만원 '먹튀'…"6마리 추가 포장까지 챙겨갔다"
- "강형욱 폭언, 녹취 파일 있다" 전 직원들 재반박
- 친정엄마와 해외여행 다녀온 승무원 아내…삐친 남편 "우리 엄마는?"
- “돈 보다 의리”…친구와 복권 당첨금 ‘반반’ 약속 지킨 美 남성
- 장원영 이어 강다니엘까지…'탈덕수용소' 운영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
- 40년만에 받은 아들 목숨값 4억원…군이 은폐하려던 이병의 죽음
- 홍준표, 이강인 이어 김호중에 "가수 이전에 인성이 문제" 비판
- ‘유부남’ 차두리, 두 여자와 양다리?…‘내연 문제’로 고소전
- [단독] 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사촌 막내였다 …90년대생 거침없이 사들인 그집 [부동산360]
- 허리 아프다며 1억 타놓고…여행 다니고 술 마신 '나이롱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