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변인 없다" 5개월째 공석…'재공모→7월 임용'
박상욱 기자 2024. 5. 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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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개월째 공석인 대변인을 재공모한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김진욱 전 대변인이 사임하자 신임 대변인을 공모했다.
이후 지원자 10명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에 나섰다.
현재 공석인 중앙협력본부장은 다음 달 중 공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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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수개월째 공석인 대변인을 재공모한다.
도는 지난 27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 공모를 알렸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7~13일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7월 중에 임용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김진욱 전 대변인이 사임하자 신임 대변인을 공모했다. 이후 지원자 10명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에 나섰다.
현재 공석인 중앙협력본부장은 다음 달 중 공모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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