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22대 국회 앞두고 법안접수 오픈런
2024. 5. 28. 11:13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관계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안(교통약자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접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 당선인 측은 22대 국회 법안접수가 시작되는 6월 1일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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