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2세 성별은 딸..“공주님 빨리 만나고 싶어”(김승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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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를 만났다.
27일 '김승현가족'에는 '김승현-장정윤 부부, 둘째 자녀의 성별은...? 병원에서 성별 받아보는 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병원으로 가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
검사를 마치고 김승현은 "너무 감사하다. 아들, 딸 성별은 중요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저는 무엇보다도 건강해서 아이 상태가. 우리 공주님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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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를 만났다.
27일 ‘김승현가족’에는 ‘김승현-장정윤 부부, 둘째 자녀의 성별은...? 병원에서 성별 받아보는 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병원으로 가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 장정윤은 “오늘 정밀 초음파를 보는 날이다. 저희가 그동안 정밀 초음파를 보면서 대충 뭐일 것 같다고 얘기는 해주셨는데 정확하게 시원하게 보여주질 않아서. 다리를 막 꼬고 있고 애가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런지”라며 성별을 궁금해했다.
병원에 도착해 초음파 검사를 받는 중 김승현은 “지금 봐서는 저희 아내를 닮은 것 같다. 기럭지는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얼굴 라인은 절 닮은 것 같다”고 웃었다.
진료실에 들어간 부부는 “딸이다. 축하드린다”는 의사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검사를 마치고 김승현은 “너무 감사하다. 아들, 딸 성별은 중요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저는 무엇보다도 건강해서 아이 상태가. 우리 공주님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고 웃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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