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직위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A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하고 직위 해제했습니다.
A 경사는 지난 25일 새벽 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사림동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경사를 직위 해제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A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하고 직위 해제했습니다.
A 경사는 지난 25일 새벽 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사림동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경사를 직위 해제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 한일중 정상 만난 날 정찰 위성 발사...신형 엔진 개발?
- [단독] 단골도 직원도 속여...백화점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 "김호중 혐의 근거 충분...거짓말탐지기 검토 안 해"
- 성착취물 사이트 14개 운영...美 영주권자 공항서 검거
- 브라질 남부 홍수 빠지면서 수인성 전염병 비상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도 눈앞...두 번째 사법리스크
- "학생 시위로 최대 54억 피해"...동덕여대, 변상은 누가? [Y녹취록]
- "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서울교통공사 민원 답변 논란
- 적금 깨고 빚내서 미국 주식·코인 투자...돈 빠져나가는 한국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