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민낯이 이정도였어?…“다운이의 괄사 선물, 매일밤 숙면 유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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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서연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운이의 괄사 선물은 매일밤 나를 숙면으로 이끌어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배우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1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진서연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각자의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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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서연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운이의 괄사 선물은 매일밤 나를 숙면으로 이끌어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해당 영상에서 괄사로 빗질 겸 케어를 하는 장면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는 마치 한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시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진서연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 = 진서연 SNS
한편, 배우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1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진서연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운이의 괄사 선물은 매일밤 나를 숙면으로 이끌어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SNS
최근 상연 중인 연극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한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이 연극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클로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진서연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각자의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진서연은 특유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연극 팬들과 그녀의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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