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의 모든 것, ‘매경 미래 도시부동산개발 최고위과정’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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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매경 미래 도시부동산개발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부동산 개발 아이디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공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국내외 부동산 투자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등 외부 변수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미래 부동산 개발과 지속가능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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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은 부동산 개발 아이디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공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국내외 부동산 투자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등 외부 변수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미래 부동산 개발과 지속가능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이번 과정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산업전망 △국내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상업용 도시 부동산 투자전략 및 매매 사례 △국내외 상업시설 및 숙박시설 투자 개발사례 △부동산 세법 및 절세 전략 △부동산PF 동향과 투자심의방향 △부동산개발 PF사례 및 전망 △자산운용사 투자, 운영 사례 △실버타운/골드시티/스마트팜 등 미래부동산 △AI, UAM, 로봇 등 첨단 미래산업을 활용한 부동산 개발전략 등 다양한 강의가 포함된다.
특히, 본 과정의 지도교수인 최원철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동산 개발 교육과 함께 정기적으로 국내외 연수를 통해 세계 최고의 부동산 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최원철 교수는 대우건설 출신으로 국내 초대형 부동산PF 사업을 총괄 기획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국회, 지자체, 정부기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한국부동산개발협회 공공개발협력단장, 국토부 자문위원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초대 도시재생위원, LH공사 해외리스크관리위원, 문체부 규제완화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해수부 항만재개발 자문위원, 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자문위원, 전라북도 투자유치위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위원, 서울 강남구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부동산 개발 및 금융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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