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한·일 정상회담 주요 결과(5.26.~27.)

“긴밀한 소통 지속” 외교안보, 경제, 공급망 등 협력을 강화합니다.

■ 한·중 정상회담 ① 외교안보 소통 강화 교역·투자 활성화
Ⅴ ‘외교+국방’ 외교안보대화 신설(6월)
Ⅴ ‘13년 만의 재개’ 투자협력위원회 재가동
Ⅴ ‘문화·관광까지’ FTA 2단계 협상 재개

■ 한·중 정상회담 ② 공급망 협력 강화 사회문화 교류 촉진
Ⅴ ‘원자재·핵심광물’ 수출통제 대화체 출범
Ⅴ 마약·도박 등 초국경 범죄 대응 협력 강화
Ⅴ 한·중 인문교류촉진위원회 재가동
Ⅴ 한·중 청년교류 사업 재개

■ 한·일 정상회담 - 수소, 공급망 협력 강화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도모

Ⅴ ‘글로벌 공급망 확대’ 수소협력대화 출범(6월)
Ⅴ ‘핵심광물 위기 대응’ 자원협력대화 출범(6월)
Ⅴ ‘청년세대 교류 촉진’ 미래파트너십 확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더 나오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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