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도서관 '건강을 읽어주는 티(TEA) 테라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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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이 '건강을 읽어주는 티(TEA) 테라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기별(연 4회)로 테마를 선정해 관련 도서 전시, 강연을 개최하는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의 2차 테마다.
차 문화를 어렵게 생각하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건강을 읽어주는 티(TEA) 테라피'는 티·다도에 관련한 온·오프라인 도서 전시, 강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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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이 '건강을 읽어주는 티(TEA) 테라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기별(연 4회)로 테마를 선정해 관련 도서 전시, 강연을 개최하는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의 2차 테마다.
차 문화를 어렵게 생각하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건강을 읽어주는 티(TEA) 테라피'는 티·다도에 관련한 온·오프라인 도서 전시, 강연으로 진행된다.
테마도서 전시는 내달 1-30일까지 5주간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자유로운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해당 도서의 온라인 북큐레이션도 제공한다.
테마 강연은 내달 2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월평도서관 3층 문화교실1에서 진행된다.
티테라피스트와 함께 나의 몸과 마음에 맞는 차를 블랜딩하며 시음도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30일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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