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서 밭일하던 80대 숨져…사망 경위 조사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4. 5. 28.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7일 오후 5시 19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한 밭에서 8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


지난 27일 오후 5시 19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한 밭에서 8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