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실시
김창영 기자 2024. 5. 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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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는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청년의 초기 조직 적응을 돕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교육 사업이다.
성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관내 강소기업·소셜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1년 이내인 청년 12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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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성동구는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는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청년의 초기 조직 적응을 돕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교육 사업이다. 성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교육 내용은 △신입직원 비즈니스 매너 △문서작성 실전 기술 △ACE 팔로워로 성장하기 △업무 보고 스피치 기술 등이다. 한국능률협회가 오는 6월 13일부터 4개월 간 위탁 운영한다.
관내 강소기업·소셜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1년 이내인 청년 120명을 모집한다.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한국능률협회에 접수하면 된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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