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on unveils this year’s slogan and mid-year vision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company, in its own equation, E stands for energy, M for manpower, and C² represents the level of core competency, indicating that collective effort leads to better results in business.
Since 2013, Kolon Group has communicated its management visions and goals through messages to employees.
This year, however, the conglomerate broke from its decade-long tradition by revealing its vision for the second half of the year rather than at the beginning.
The shift was to ensure a more agile and timely response to the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은폐·조작’ 김호중 소속사 임직원 전원 사퇴…폐업 수순 - 매일경제
- 금은보화만 무려 200톤…‘역사상 최대 발견’ 27조 보물선 마침내 인양될까 - 매일경제
- “한동훈 딸 탈탈 털겠다”…조국혁신당, 1호 법안으로 내놨다 - 매일경제
- “돈 펑펑 쓰더니 결국”…세계 최대기업 지분 13조 내놓은 사우디 - 매일경제
- “반려견 레오, 사무실서 안락사”…강형욱 해명에 수의사들 반발? 이유는 - 매일경제
- “수업 듣지말고, 휴학계 내라” 의대생 모아놓고 강요…교육부, 수사 의뢰 - 매일경제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큰손은 ‘이 주식’ 담는다[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국유지 된 줄 모르고 땅 팔아”…50년 만에 83억 보상받는다 - 매일경제
- “‘땅콩 먹지 말아달라’했을 뿐인데”…비행기 기장이 승객에게 한 짓 ‘경악’ - 매일경제
- 이강인에 이어 또 한 명의 테크니션!…‘스토크 王’ 배준호, A대표팀 데뷔전 눈도장 찍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