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난민촌 공습 민간인 사망 "비극적 실수"

남형석 2024. 5. 28. 09: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30MBC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난민촌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수십 명의 민간인이 숨진 데 대해 "비극적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7일 의회 연설에서 전날 라파 공습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전쟁과 무관한 사람들이 다 치는 것은 비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930/article/6602437_365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