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진단] 달러화 강세 지속…4월 PCE 물가지표가 변수?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외환시장 진단' -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Q. 달러·원 환율이 1,37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4월 PCE 발표 이후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 미 4월 PCE 대기…달러·원 환율 전망은?
- "달러·원 환율 단기적 박스권 예상"
- "6월 환율 변동성 장세 전망"
- 미 1년 기대인플레 둔화…소비자심리 꺾여
- 달러인덱스 105→104, 달러화 소폭 약세
Q. 세계 주요국이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풀지 못하는 와중에도 유럽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큰데요. 유로 가격 변동이 달러 가치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나요?
- 다음 주 ECB 통화정책회의…환율 핵심 변수는 유로?
- 6월 유럽 금리인하 유력…이자벨 슈나벨 ECB 이사의 연설이 예정
- 유럽, 6~7월 연속 금리인하 가능성 부상
- "금리 정책 탈동조화 영향은 제한적"
Q. 엔화가 3주 만에 달러당 157엔을 돌파하면서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일본 은행의 개입 경계감도 커지고 있거든요. 엔화 약세 언제쯤 끝날까요?
- 난기류에 빠진 일본은행…출구전략 추진할 수 있나?
엔화 지금 사도 될까…'슈퍼 엔저' 언제까지?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1% 도달…"엔저에 추가 금리 인상"
- "3분기 일본은행 회의 주목해야"
- "연말에 달러당 140엔대 진입 예상"
Q. 중국이 지속되는 위안화 약세에 자본 유출이 심화하자,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앞으로 위안화 흐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강달러에 고개 숙인 위안화…가장 큰 변수는?
- 중국, 위안화 약세 용인…자본 유출 심화, 달러 강세에 압박
- "위안화 약세 흐름 지속 예상"
- "위안화 변수는 '미·중 갈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고기·과일 반값에 풀린다…역대급 할인 '어디'
-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중단 장기화…지반 침하, 지하수 유출
- 은마아파트 1채 '공매' 나왔다… 27억 7천만원
- 월급 깎여도 주4일 찬성?…10명 중 9명 '긍정적'
- "놀라지 마셔유~" 백종원, '4천억' 대박 임박
- '당신은 엄마입니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행진, 53억원 모금
- 올해 수입차 세단보다 SUV가 대세…테슬라 모델Y 6천대 판매
- '확률 조작' 신고 방법은?…정부 '확률형 아이템 공략집' 배포
- 올해 벼 재배 면적 여의도 48배 줄어든다…쌀 대신 콩, 팥 등
- 서학개미, 쏠림 심하다…美 주식 90%, 절반이 대형 기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