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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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7.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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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0.6%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7.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치킨 업계 종사자들은 사기(Buy) 시작했다. - IBK투자증권, BUY
05월 17일 IBK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1분기 당사 추정치 상회. 동사는 이번 실적을 발표하면서 가맹 지역본부를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음. 이는 당사에서 언급한 '물류효율화'로 직영체제 본격적 전환에 따라 펀더멘탈은 큰폭으로 레벨업 될 가능성이 높음. 경쟁사의 경우 직영공급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 상품마진율은 약 6~10%P 차이가 발생. 동사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해 전국구 물류망을 이미 갖추고 있고, 품질관리 및 효율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향후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약 200억 원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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