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대중은 내 실제 성격 몰라"…자연스럽게 '비밀' 됐다 ('Harper's BAZAAR')

이소정 2024. 5. 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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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실제 성격에 관해 호기심을 키웠다.

버킷리스트를 묻는 말에 송혜교는 "내가 이런 게 없다. '뭘 꼭 할 거야' 이런 걸 항상 생각을 안 하고 살았다"면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그는 "정말 친한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성격이다. 이게 비밀이다. 내가 보여드리고 싶어도 그런 환경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못 보여드리는 부분이다"라면서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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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캡처



배우 송혜교가 실제 성격에 관해 호기심을 키웠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압도적인 비주얼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웃긴 솔직 담백한 모습까지. 이러면 송혜교에게 안 반할 수가 없잖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혜교의 '잡학사전'이라는 콘텐츠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캡처



버킷리스트를 묻는 말에 송혜교는 "내가 이런 게 없다. '뭘 꼭 할 거야' 이런 걸 항상 생각을 안 하고 살았다"면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그는 "첫 번째는 어머니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두 번째는 루비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오래 만들었으면 좋겠다. 세 번째는 내가 하는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캡처



송혜교는 사람들이 나에 대한 정확한 성격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정말 친한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성격이다. 이게 비밀이다. 내가 보여드리고 싶어도 그런 환경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못 보여드리는 부분이다"라면서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나는 내가 되게 노멀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너무 웃겨 한다"면서 실제 성격에 관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캡처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칭찬이 있냐는 물음에 송혜교는 "배우니까 연기를 잘한다는 말이 나에겐 제일 좋다. 늘 듣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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