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아트, 제3호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청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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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아트가 제3회차 미술품 투자계약 청약을 실시한다.
미술품 경매 회사 케이옥션 자회사 투게더아트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제3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가 효력을 발생해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투게더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상품을 발굴해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을 안정적으로 발행할 뿐 아니라, 투자자 보호와 STO(토큰증권발행) 시장의 안착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투게더아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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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투게더아트가 제3회차 미술품 투자계약 청약을 실시한다.
미술품 경매 회사 케이옥션 자회사 투게더아트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제3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가 효력을 발생해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청약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4시까지다.
기초자산은 21세기 피카소로 불리는 '조지 콘도(George Condo)'의 1996년 작품 '무제(Untitled)'다. 1주 당 1만원으로 총 10억2800만원을 투게더아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투게더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상품을 발굴해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을 안정적으로 발행할 뿐 아니라, 투자자 보호와 STO(토큰증권발행) 시장의 안착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투게더아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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