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열 뉴시안 공동대표이사 선임

남궁창성 2024. 5. 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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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열(56·사진) 전 공감신문 대표이사가 종합뉴스 매체인 뉴시안 공동 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전 대표는 경남고와 경희대를 졸업했다.

연세대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국민대대학원 경영학 박사.

폴리뉴스 경제산업부 국장을 역임하고 2021년 5월부터 최근까지 공감신문 대표이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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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로 공감신문 대표 역임
▲ 전규열 대표

전규열(56·사진) 전 공감신문 대표이사가 종합뉴스 매체인 뉴시안 공동 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전 대표는 경남고와 경희대를 졸업했다. 연세대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국민대대학원 경영학 박사.

폴리뉴스 경제산업부 국장을 역임하고 2021년 5월부터 최근까지 공감신문 대표이사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등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등을 출입했다. 시사저널 객원 논설위원과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 등이 있다.

남궁창성 comets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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