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한 도로서 승용차가 80대 보행자 들이받아
장수인 기자 2024. 5. 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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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8시 22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옥산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80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A 씨(80대)가 왼쪽 다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무단횡단을 하던 A 씨를 승용차 운전자 B 씨(50)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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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27일 오후 8시 22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옥산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80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A 씨(80대)가 왼쪽 다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무단횡단을 하던 A 씨를 승용차 운전자 B 씨(50)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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