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부산자생한방병원, 무료 한방진료지원사업 협약

최영지 기자 2024. 5. 28.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와 부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하늘)은 지난 2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 한방진료를 지원하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와 부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하늘)은 지난 2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 한방진료를 지원하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늘 병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사하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