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5. 28.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류탄이 터져서, 또 군기훈련을 받다가 훈련병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군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 그리고 부모들은 비통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입대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피할 수 없으면 피하도록 노력하라는 군대 관련 유머가 맞는 말이 돼서는 안 됩니다.
안심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류탄이 터져서, 또 군기훈련을 받다가 훈련병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군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 그리고 부모들은 비통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입대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피할 수 없으면 피하도록 노력하라는 군대 관련 유머가 맞는 말이 돼서는 안 됩니다.
안심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 도심 무차별 폭행에도…경찰, 조폭 확인 안 하고 '귀가 조치'
- 육군 훈련병 얼차려 받다 사망…"완전군장 구보·팔굽혀펴기"
- '강릉 급발진' 재연 결과…"도현이 할머니, 가속 페달 안 밟아"
- "꿈은 사라진 상태"…'가족 돌봄' 막중한 무게, 이제는 분담해야
- 흙더미에 깔린 마을…"파푸아뉴기니 주민 2천 명 매몰"
- '생존율 5%' 살아 돌아온 의원…"이번만 예외" 박수 갈채
- [영상] "호중이형! 경찰·검찰 적당히 X밥으로 봤어야지"…경찰이 드러낸 자신감, '익명의 일침'까
- 나이 제한 폐지된 미인대회…'최고의 얼굴' 주인공 화제
- [뉴블더] "무서워서 연애 못해"…교제 폭력 우려에 '안전 이별' 대행까지
- [스브스픽]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전 직원들 고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