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그려낸 움직임 예술 작품이 되다

조선일보 2024. 5. 28. 00: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EPA 연합뉴스

/EPA 연합뉴스

26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리듬체조 선수권 대회 그룹 결선에서 불가리아팀 선수들이 리본과 공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