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아현동 일대 680여 세대 정전…복구 완료

홍유진 기자 2024. 5. 28. 0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 전선 접촉해 정전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27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538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45분 만인 오후 11시 25분쯤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와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이날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을 잘못 건드려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으로 68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cym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