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종오, 국회의원 당선인 된 근황…"메달 연금 역대 최다 수령자"

신영선 기자 2024. 5. 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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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사격 국가대표 출신 진종오가 국회의원 당선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과 사격 국가대표 출신 진종오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진종오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국회의원 됐잖아"라고 말했다. 

진종오는 지난달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에 당선됐다. 

김구라는 "왜 금배지를 달고 오지 않았냐"는 김숙의 물음에 "지금은 배지가 없다. 받아야 한다. 아직 (국회) 개원 안 했다"고 대신 답했다. 

조우종은 진종오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로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이자 메달 연금 역대 최다 수령자라고 소개했다. 

진종오는 "얼마 정도 받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게 금메달 하나 따면 얼마이고 두 개, 세 개 따면 쭉쭉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는데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추가로 따면 거기에 따른 포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까지 현역 후배들이 많이 있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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