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자원순환시설에서 불...폐기물 20톤 타
이준엽 2024. 5. 27. 23:06
오늘(27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적재창고 벽면 일부와 폐합성수지 20톤이 불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는Y] "전이된 암은 인정 못 해"...보험금 대신 소장 내민 보험사
- "한국인 조상은 중국인"...中 돌아간 장위안 '혐한' 망언
- 푸바오에게 무슨 일이...온라인 구호 운동에 中 해명까지 [앵커리포트]
- "1천조 마리 예상"...221년 만의 대규모 '매미 떼'에 등장한 기발한 대책은?
- 11년째 이혼 소송 중인 차두리 '내연 문제 고소전' 휘말려
- 내일 이재명 선거법 2심 첫 재판...선고는 언제?
- '건강 이상' 있다는 윤 대통령...탄핵 심판·수사 변수
- 책 펴자 "꺼져, 빨갱이 XX야"...尹 비판 작가에 '반품 테러'
- 이재명, 선거법 사건 2심에서 위헌법률심판제청
- 계엄선포 50일만...윤 대통령이 남긴 최초의 기록 10여 가지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