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제은효 jenyo@mbc.co.kr 2024. 5. 27. 22:58
오늘(27일) 오후 7시 반쯤 충북 음성군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20톤과 창고 건물벽 100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입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231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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