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무인도 호텔 2호점 생기면 물려줄 사람 찾고 있어”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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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2호점을 물려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안정환은 무인도 호텔 체인점 2호를 언급했다.
안정환은 직원 평가의 날을 선언하며 "오늘 중요한 날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철하게 직원들을 평가하려 한다. 호텔 체인점 2호점이 생기면 누구에게 물려줄지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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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2호점을 물려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안정환은 무인도 호텔 체인점 2호를 언급했다.
안정환은 직원 평가의 날을 선언하며 “오늘 중요한 날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철하게 직원들을 평가하려 한다. 호텔 체인점 2호점이 생기면 누구에게 물려줄지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열심히 하겠다. 인사고과 철에 움츠려든다. 나중에 저도 평가를 받겠지만 저는 사뭇 진지하다”며 호텔 2호점 운영에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붐이 운영을 맡은 무인도 호텔에서 새로운 일꾼들이 모였다. 붐이 초대한 일꾼은 박준형, 박지현, 정호영 셰프. 붐은 “일꾼들을 부른 이유는 각자의 위치에서 히어로다. 저는 배 면허를 따서 보트를 몰 수 있다”고 자부했다.
또 붐은 “박준형은 서핑에 수구 선수까지. 물길을 휘어잡고 있다. 박지현은 목포의 아들이다. 어머니가 수산업을 하셨다. 마무리를 해주는 분이 일식 대가 정호영 셰프다. 이 멤버들이 모인다면 레전드급이다. 이건 터진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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