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더위 예고에···"침대 회사도 뛰어 들었다" 냉감 신제품 벌써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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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일찌감치 찾아오면서 가구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여름용 신제품을 예년보다 빨리 출시하거나 리빙템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냉감 제품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침구업계와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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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신제품 '쿨린' 전년 比 매출 5배 증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일찌감치 찾아오면서 가구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여름용 신제품을 예년보다 빨리 출시하거나 리빙템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냉감 제품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침구업계와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는 올해 여름을 대비해 신제품 '쿨링 바디필로우'를 출시했다. 기존 여름 대표 제품인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와 함께 죽부인에서 영감을 받은 냉감성 슬립케어 아이템을 2년 만에 선보인 것이다.
쿨링 바디필로우는 열전도율이 뛰어난 폴리에틸렌을 54% 함유한 '포르페' 냉감 원사를 사용해 피부 표면 온도를 빠르게 낮추고, 장시간 시원함을 유지시킨다. 제품에 사용된 '웰크론'은 국내 생산한 웰로쉬 원단으로 제작돼 알레르기 방지 기능도 더해졌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5월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냉감 침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2년 만에 냉감성 슬립케어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4월 예년보다 약 한 달 이르게 기능성 냉감 침구 ‘쿨린(COOLIN)’ 시리즈를 출시했다. 쿨린 시리즈는 피부에 가장 오래 닿는 가구인 침대와 소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냉감 기능 패드 △베개 패드 △스프레드 △소파 패드 4종으로 구성됐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배 가량 급증했다. 결과적으로 한 달 먼저 출시한 게 효과를 거두었다는 게 내부 판단”이라며 “(냉감 제품을) 자사 가구와 매칭해 전체적인 공간 신을 완성도 높게 제안했는데, 기존 침구회사보다 마케팅 측면에서 비교 우위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노시즌은 올해 침구는 물론 리빙템까지 냉감 품목을 확대해 출시했다. 베개에 쉽게 씌우고 벗길 수 있는 편리한 밴드 형태의 ‘그래피놀 냉감 쿨링 메쉬 필로우 시트’, 오랜 시간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을 위한 ‘그래피놀 냉감 쿨링 메쉬 방석’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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