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왕실모독 혐의로 20대 야당 女의원에 징역 2년형 선고
유세진 2024. 5. 27. 21:10
[방콕(태국)=AP/뉴시스]태국 야당 전진당 소속 촌티차 장래우 의원이 27일 왕실모독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탄야부리 지방법원에 도착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그녀에게 태국 왕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죄 판결과 함께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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