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아들딸에 옐로우 다이아 박힌 명품시계 선물 받아” 자랑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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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아들딸에게 선물받은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선우용여의 아들딸은 모두 미국에 살고 있었고 이경실은 "얼마 전에 미국 다녀오시지 않았냐. 뭐 새로운 게 있냐"고 질문했다.
선우용여는 "아들딸이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데 해야겠다. 명품시계를 사줬다. 다이아 박힌 것. 옐로우 다이아가 좋다더라 했더니 3캐럿이다"며 옐로우 다이아가 박힌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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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아들딸에게 선물받은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5월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60년차 배우 선우용여(78세)가 이경실, 김경란, 박술녀를 초대했다.
선우용여의 아들딸은 모두 미국에 살고 있었고 이경실은 “얼마 전에 미국 다녀오시지 않았냐. 뭐 새로운 게 있냐”고 질문했다. 절친한 이경실은 선우용여가 미국에만 다녀오면 저녀들의 선물을 받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것.
선우용여는 “아들딸이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데 해야겠다. 명품시계를 사줬다. 다이아 박힌 것. 옐로우 다이아가 좋다더라 했더니 3캐럿이다”며 옐로우 다이아가 박힌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이경실은 “미국 갔다 오면 꼭 자녀들이 뭐를 해준다. 사줄 수 있는 자녀가 있다는 게 얼마나 잘된 일이냐”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선우용여는 주위 요청에 못 이겨 그동안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을 꺼내 자랑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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