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뇌경색 후 혼자 여행, 사별 후 남자와 둘이 사진 안 찍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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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뇌경색 투병 후 혼자 여행을 즐기며 남자와 단 둘이 사진은 안 찍는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투병 후에 혼자 여행을 다닌다며 "내비게이션이 있어서 너무 좋다. 속초로 가서 횟집에 간다. 화장도 안 하고 가는데 아줌마가 내 목소리만 들으면 안다. 그분에게 고마운 건 다 먹고 나면 된장, 고추장을 싸놓는다.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집에 가서 드시라고.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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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뇌경색 투병 후 혼자 여행을 즐기며 남자와 단 둘이 사진은 안 찍는다고 말했다.
5월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60년차 배우 선우용여(78세)가 이경실, 김경란, 박술녀를 초대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투병 후에 혼자 여행을 다닌다며 “내비게이션이 있어서 너무 좋다. 속초로 가서 횟집에 간다. 화장도 안 하고 가는데 아줌마가 내 목소리만 들으면 안다. 그분에게 고마운 건 다 먹고 나면 된장, 고추장을 싸놓는다.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집에 가서 드시라고.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울진 온천에서 하룻밤 자고 내려와서 부산으로 간다. 부산까지 가면 저녁이 된다. 남편과 연애할 때 추억이 있다. 호텔에 가면 혼자 오셨어요? 꼭 이런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혼자 여행 외롭지 않냐”고 질문했다. 선우용여는 “같이 가자고 하면 그 사람들도 바쁘고 내 마음대로 갈 수가 없다. 라디오도 틀 수 없고 마음대로 소리도 못 지르고”라고 답했다.
이경실이 “멋있는 남자가 다가온 적 없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어떤 남자가 사진 좀 찍자고 한다. 남편 돌아가신 후로 남자와 둘이 사진을 안 찍는다”고 했다. 김경란은 “철벽녀”라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남편이 없으니까 그렇게 사진 찍기가 진짜 싫더라”며 사별 후 달라진 마음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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