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초선 당선인에 "尹 끌어내야 한단 요구 많아"

이준엽 2024. 5.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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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은 22대 국회 초선 당선인들에게 임기 초반 2년은 중앙당 대여투쟁에 비중을 많이 둬야 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당내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이 주최한 강좌에서, 윤석열 정부가 무도한 2년을 보냈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거나 3년이 길다는 국민 요구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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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은 22대 국회 초선 당선인들에게 임기 초반 2년은 중앙당 대여투쟁에 비중을 많이 둬야 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당내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이 주최한 강좌에서, 윤석열 정부가 무도한 2년을 보냈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거나 3년이 길다는 국민 요구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4년 전 총선에서 당 승리를 이끌었던 경험을 회상하며, 당시 여당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싸우거나 투쟁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며 국민이 실망하는 계기가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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