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이게 바로 기습번트' 허를 찌른 김하성
2024. 5. 27. 19:02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허를 찌르는 기습번트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뉴욕 양키스 수비진을 무너뜨린 김하성의 절묘한 기습번트, 오늘의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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