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대구은행 미얀마 현지 법인 직원 2명 피살
변예주 2024. 5. 27. 17:59
DGB 대구은행 미얀마 현지 법인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숨진 직원은 현지에서 채용한 인력으로 지난 5월 21일 외부 업무를 하다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GB 대구은행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DGB 대구은행은 현재는 8개 주에 총 31개 영업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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