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고 티켓 예매 20% 할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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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퍼들의 진검 승부가 펼쳐질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을 직관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오는 30일까지 티켓을 예매하는 갤러리에게 20%를 할인해주기 때문이다.
KLPGA 홈페이지에서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대회 페이지로 들어간 뒤 대회 정보→티켓/셔틀 페이지를 누르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예매도 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차 없는 그린 골프 대회로 열려 골프장으로 차를 가지고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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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탄리 유원지 주차장과
용문역 1번 출구 셔틀 운행
한국 여자골퍼들의 진검 승부가 펼쳐질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을 직관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오는 30일까지 티켓을 예매하는 갤러리에게 20%를 할인해주기 때문이다. 정식 입장권 가격은 1라운드 1만원, 2·3라운드는 각각 2만원이다. 하지만 사전 구매를 하면 각각 8000원, 1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단 '티켓 구매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구매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또는 MBN 홈페이지 중간에 있는 대회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대회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여기서 갤러리 안내→갤러리 티켓을 클릭하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고 대회 정보도 볼 수 있다. 방법은 또 있다. KLPGA 홈페이지에서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대회 페이지로 들어간 뒤 대회 정보→티켓/셔틀 페이지를 누르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예매도 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유료 입장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대회 기념 우산을 제공한다.
유의점이 있다. 티켓은 1인 1회 해당 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나갔다가 재입장할 때는 모바일이나 종이 티켓을 제시해야 한다. 만약 티켓을 분실한다면 재발급이 불가능하니 잘 소지해야 한다.
입장권을 예매했다면 이제는 골프장으로 갈 차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차 없는 그린 골프 대회로 열려 골프장으로 차를 가지고 올 수 없다. 대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차를 가지고 온다면 '광탄리 유원지'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주말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니 편안하게 대회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말 교통 체증을 피하고 싶다면 기차가 해답이다. 경의·중앙선 용문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셔틀버스가 기다린다. 청량리역에서 열차를 타고 용문역까지 이동하는 데 38분이면 된다. 셔틀버스는 매일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운행한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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