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토스, 첫 직장어린이집 도입…“강남, 송파, 판교서 확대할 것”
송정현 2024. 5. 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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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직장어린이집 제도를 처음 도입합니다.
토스는 6월부터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 분당구(판교) 3곳에 직장어린이집(우리 동네 토스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도는 만 0세에서 5세까지 자녀를 둔 팀원들이 대상인데, '공동 어린이집' 형식으로 토스를 포함해 여러 회사가 할당받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기존 일부 직장어린이집의 경우,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기껏 지어놓고도 직원들의 이용률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자, 토스는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호 지역을 조사하고 가장 수요가 많은 3곳을 선정했습니다.
직원들의 거주지 근처 어린이집과 협력하는 '거점형'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누구나 어린이집 보육비 등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도 도입부터 직원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추후에는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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