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다운 게 뭔지 생각해봤다”…4년 만에 정규앨범 낸 에스파의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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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다운 게 뭔지 생각해봤습니다."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며 이같은 출사표를 던졌다.
윈터는 "에스파의 색깔이 뚜렷하다 보니 데뷔곡뿐만 아니라 이때까지 해왔던 것을 통합해서 가장 에스파 다운 게 뭔지 다 같이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그에게 보낸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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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다운 게 뭔지 생각해봤습니다."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며 이같은 출사표를 던졌다.
에스파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13일 선공개한 타이틀곡 ‘슈퍼노바’로 포문을 연 에스파의 정규 앨범은 이미 선주문량만 102만 장을 돌파했다. 4연속 밀리언셀러다. 윈터는 "에스파의 색깔이 뚜렷하다 보니 데뷔곡뿐만 아니라 이때까지 해왔던 것을 통합해서 가장 에스파 다운 게 뭔지 다 같이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이 날 에스파는 ‘슈퍼노바’를 잇는 또 다른 타이틀곡인 ‘아마겟돈’ 을 선보였다. 다중 우주 세계관을 담는 이 노래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리나는 "슈퍼노바가 깡통맛이었다면 아마겟돈은 흙맛"이라며 "아마겟돈은 더 딥(deep)한 느낌의 곡이다. 처음에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들어볼수록 중독된다"며 "SM 느낌을 가진 전통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그들을 둘러싼 음악 외 이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그에게 보낸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됐다. 공교롭게도 뉴진스는 지난 24일 컴백해 활동 중이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뉴진스를 대기실에서 만났는데 서로 ‘하트’를 주고받았다"면서 "걱정할 일 없이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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