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어둡고 찬란한 ‘별의 고향’ 분자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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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400~6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카멜레온자리의 분자 구름입니다.
분자 구름은 우주에서 산소와 수소, 탄소, 질소가 분자로 존재하는 성간구름입니다.
분자 구름은 물질이 높은 밀도로 모여 있고 차가워 별이 많이 탄생하는 곳입니다.
분자 구름은 지구에서 바라볼 때 가스와 먼지들이 뒤에서 오는 빛을 가릴 때 어두운 '암흑 성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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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400~6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카멜레온자리의 분자 구름입니다. 분자 구름은 우주에서 산소와 수소, 탄소, 질소가 분자로 존재하는 성간구름입니다. 분자 구름은 물질이 높은 밀도로 모여 있고 차가워 별이 많이 탄생하는 곳입니다. 분자 구름은 지구에서 바라볼 때 가스와 먼지들이 뒤에서 오는 빛을 가릴 때 어두운 ‘암흑 성운’으로 보입니다. 사진 속 거뭇거뭇한 부분입니다. 반면 별이 내는 빛을 받아 빛나는 ‘반사성운’이 있는데, 사진에서 ‘C’자 모양의 ‘Ced 110′과 푸른빛을 띠는 ‘Ced 111′이 주인공입니다. 푸른색을 띠는 Ced 111 밑에는 저질량 별에서 흘러나오는 물질이 만든 ‘V’자 주황색 띠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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