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슈티컬, 국내 첫 '플라즈마로겐 함유' 식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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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슈티컬이 플라즈마로겐을 주성분으로 한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라이프시맨틱스의 자회사 라이프슈티컬은 플라즈마로겐을 비롯해 뇌 영양을 위한 성분 4종을 함유한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프슈티컬은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인 플라즈마로겐은 신경을 자극해 뇌의 활동량을 높여주고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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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구성 물질인 플라즈마로겐 주원료로 사용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라이프슈티컬이 플라즈마로겐을 주성분으로 한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라이프시맨틱스의 자회사 라이프슈티컬은 플라즈마로겐을 비롯해 뇌 영양을 위한 성분 4종을 함유한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는 플라즈마로겐이 주원료인 국내 최초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는 플라즈마로겐이 2㎎함유돼 있으며, 이 밖에도 두뇌 구성 물질인 포스파티딜콜린, EPA&DHA와 두뇌 기능 관련 연구로 잘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담았다.
라이프슈티컬은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인 플라즈마로겐은 신경을 자극해 뇌의 활동량을 높여주고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슈티컬은 품질 확보를 위해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가 성분 배합에 참여했다. 뇌 구성성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물질이 포함된 핵심 원료들을 최적의 비율로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병주 라이프슈티컬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라이프슈티컬의 전문 브랜드 실버불렛의 첫 번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밝고 선명한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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