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대성마리프, 신규 공장 확장 이전 발표
(주) 대성마리프(대표 이재화,이재경) 가 2024년 하반기 제조공장을 확장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확장 이전은 대성마리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 역량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다.
대성마리프는 38년의 역사를 가진 공압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압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성장해왔다. 세계적으로 엄격한 의료기기 품질 규격과 인증을 기반으로 FDA, CE, ISO9001, KGMP, KFDA, SFDA 등의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 대성종합기계상사로 시작해 1994년 (주)대성마리프로 법인 전환한 이후, 냉동공조기계 및 의료기기 제조 판매업을 영위해왔던 대성마리프는 2023년 7월 냉동공조기계 부문을 매각하고 의료기기 부문에 더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에 제조 공장을 확장 이전하기로 발표했다.
대성마리프의 주요 제품 라인업으로는 수술 보조장비, 물리치료장비, 재활장비, 홈케어 등 다양한 공압의료기기가 있으며, 해당 기기들은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대성마리프는 2023년 4분기 말부터 대성마리프 온라인사업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브랜드스토어로 전환하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네이버쇼핑 쇼핑BEST 발 건강 카테고리에서 인기 브랜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 출시된 LED 자동 전자 혈압계, 승모근 목&어깨 마사지기, 양손 듀얼 마사지기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재화 대성마리프 회장은 "이번 제조공장 확장 이전은 대성마리프의 또 다른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압 응용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주)대성마리프는 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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