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을 말하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 2'

유혜인 기자 2024. 5.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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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 두 번째 무대가 이달 31일 오전 11시 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던 지휘자 정 헌이 무대를 이끈다.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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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서

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 두 번째 무대가 이달 31일 오전 11시 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진다.

무대는 '로맨틱'을 주제로 슈베르트의 '밤과 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내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포레의 '시실리엔느'와 말러의 '교향곡 제5번의 4악장, 아다지에토'가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는 바그너의 '지크프리트 목가'로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던 지휘자 정 헌이 무대를 이끈다.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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