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현충일, 미증시 휴장

박형기 기자 2024. 5.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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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로 미국증시가 휴장한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메모리얼 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한다.

처음에는 남북 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무덤에 꽃과 깃발을 가져다 놓은 날로 시작됐다 이제는 모든 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과 그 밖의 다른 경우에 사망한 모든 사람을 함께 추모하는 날로 바뀌었다.

27일 증시가 열리지 않음에 따라 미국증시는 3일 연속 휴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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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로 미국증시가 휴장한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메모리얼 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한다.

처음에는 남북 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무덤에 꽃과 깃발을 가져다 놓은 날로 시작됐다 이제는 모든 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과 그 밖의 다른 경우에 사망한 모든 사람을 함께 추모하는 날로 바뀌었다.

27일 증시가 열리지 않음에 따라 미국증시는 3일 연속 휴장하게 됐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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