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눈빛이 다했네

이혜영 기자 2024. 5. 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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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aespa/지젤 윈터 닝닝 카리나) 카리나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아마겟돈'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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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지젤 윈터 닝닝 카리나) 카리나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아마겟돈'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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