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첫 솔로 월드투어 응원.."배울 점 많았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리더 셔누가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대표해 아이엠의 첫 솔로 월드투어 '아이엠 월드투어 2024 오프 더 비트(I.M WORLD TOUR 2024 Off The Beat)'에 방문해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셔누는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느낀 점도 많고 배울 점도 많았던 공연이었다. 멋있었다. 창균아 축하해!!"라는 문구와 아이엠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더불어 셔누는 군 복무 중인 멤버들(민혁, 기현, 형원, 주헌)을 대표해 아이엠의 첫 솔로 콘서트를 축하해 주고자 '당신은 사랑입니다'라는 센스 넘치는 리본 메시지가 달려있는 아이엠 공식 캐릭터 고양이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변함없는 멤버 사랑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의 음악과는 사뭇 다른 결을 가진 자신만의 특별한 음악세계가 킬링 포인트로 개별 활동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슬로우리(Slowly)'를 통해 올해 활동의 신호탄을 올린 후 세 번째 미니 앨범 '오프 더 비트(Off The Beat)'까지 발매해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이후 아이엠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 '아이엠 월드투어 2024 오프 더 비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런던, 파리, 쾰른, 베를린, 뉴욕, 토론토, 시카고, 타이베이, 도쿄, 방콕 등 10개국 18개 도시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엠의 개별 소속사는 비록 다르지만 이전과 다를 바 없이 몬스타엑스 멤버로써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셔누와 함께 데뷔 9주년을 기념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훈훈한 케미까지 뽐내며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셔누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할로 분해 첫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아이엠은 개별 활동에 집중 중이며 민혁, 기현, 형원, 주헌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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