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 에스파, 방시혁 발언에 응답

김원희 기자 2024. 5. 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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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에스파가 뉴진스와의 사이를 언급했다.

카리나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발매 쇼케이스에서 “최근 대기실에서 뉴진스와 만나 하트를 주고 받았다. 사랑한다고, 너무 잘 보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걱정하는 그런 부분은 전혀 없다.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며 “(방시혁의 카톡 내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대중 분의 사랑은 저희 활동에 매진하고 열심히 해서 받은 것이다. ‘슈퍼노바 곡’ 여러모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닝닝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쟁이라기 보다는 우리는 이전의 우리 모습과 경쟁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라며 “모든 아티스트가 각자의 색깔과 매력이 있으니까 비교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에스파의 ‘아마겟돈’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리얼 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되는 세계관 시즌 2의 서사를 담았다. 더불어 ‘나는 나로 정의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에스파만의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아마겟돈’과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를 포함해 총 10곡을 수록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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