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화 보고 동남아에 나무 심을까…환경영화제 입장료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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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6월 5일 개막하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온·오프라인 입장료 전액을 동남아시아 식물 식재에 사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재단이 동남아 지역에 식물(맹그로브)을 심기 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이번 환경영화제 티켓값은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의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이 영화제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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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재단은 6월 5일 개막하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온·오프라인 입장료 전액을 동남아시아 식물 식재에 사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재단이 동남아 지역에 식물(맹그로브)을 심기 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지금까지 약 36만 그루를 심었다.
맹그로브는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의 다양성 보존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 지진해일(쓰나미) 등 자연재해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환경영화제 티켓값은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의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순다르반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생태의 보고다.
이 영화제는 30일까지 열린다. 서울시와 환경부, 서울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후원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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